강남구는 오는 27일 구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커피박 자원순환 팝업스토어 '커피, 마음을 잇다' 행사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.
팝업스토어는 이렇게 버려지는 커피박의 자원화 가능성을 시민들이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.
커피박 화분 만들기 체험, 반려동물 용품 제작 과정 소개, ESG 교육과 함께 차량용 방향제, 재생 포장재 등 다양한 재활용 제품들이 전시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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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고 2025년11월25일 09시25분
강남구는 오는 27일 구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커피박 자원순환 팝업스토어 '커피, 마음을 잇다' 행사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.
팝업스토어는 이렇게 버려지는 커피박의 자원화 가능성을 시민들이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.
커피박 화분 만들기 체험, 반려동물 용품 제작 과정 소개, ESG 교육과 함께 차량용 방향제, 재생 포장재 등 다양한 재활용 제품들이 전시된다.
(서울=연합뉴스) 김기훈 기자 = 강남구(구청장 조성명)는 오는 27일 구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커피박 자원순환 팝업스토어 '커피, 마음을 잇다' 행사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.
이 행사는 강남구 ESG 공모사업에 선정된 자원순환 벤처기업 ㈜알프래드와 함께 진행한다.
커피 한 잔을 만드는 데 실제 활용되는 원두는 전체의 약 3%에 불과하고, 나머지 97%는 '커피박'이라는 찌꺼기로 버려진다.
팝업스토어는 이렇게 버려지는 커피박의 자원화 가능성을 시민들이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.
커피박 화분 만들기 체험, 반려동물 용품 제작 과정 소개, ESG 교육과 함께 차량용 방향제, 재생 포장재 등 다양한 재활용 제품들이 전시된다.
특히 커피박을 깔개로 활용한 파충류 생태존에서는 커피박의 탈취력과 습도 조절 기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고 구는 소개했다.
조성명 구청장은 "앞으로도 환경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실천 방식을 발굴해,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돕겠다"고 말했다.
kihun@yna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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